ADMISSION 2028
2028 입시, 규칙이 바뀝니다
현 고2부터 통합형 수능과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됩니다. 주요 20개 대학의 전형 변화를 스터디큐브 입시 전문가가 분석해 한눈에 정리했습니다.
WHY IT CHANGES
왜 전형이 다 바뀌나
2028 변화의 뿌리는 두 가지 제도 개편입니다. 대학이 학생을 '가리기' 어려워졌고, 그 빈자리를 정성평가·수능최저로 메우는 것이 전체 흐름입니다.
통합형
수능 선택과목 폐지
국·수·탐 선택 폐지, 문이과 통합. 탐구는 통합사회·통합과학 응시. (수능 등급은 9등급 유지)
5등급제
내신 상대평가 완화
9→5등급(1등급 10%). 변별력이 줄어 상위 등급에 인원이 밀집. 절대·상대평가 병기.
정성↑
변별력 약화의 결과
동점자 급증 → 세특·서류·면접·수능최저의 영향력이 정시까지 확대.
MEGA TREND
20개 대학 관통하는 5가지 흐름
1. 수시 확대 · 정시 축소
서울대·연세대·동국대·한양대 정시 축소. 단 고려대(40%)·서강대(40%)는 정시 유지/확대로 역행.
2. 정시의 정성화
정시에 교과·서류 평가 도입이 대세. 서울대 40%·연세대 서류100점·동국·건국·이화·시립·경희 등.
3. 교과전형에 정성평가 침투
한양 40%·시립 40%·성대 30%·경희 30%·외대 30%·이화 15%. 5등급제 변별력 보완용.
4. 학종 구조조정 + 최저 변동
연세 5→3개 통합, 중앙 3원화, 경희 이원화. 서울대·고려대는 지역균형 수능최저 폐지.
5. 논술은 대체로 유지
연·고·서성한·중경외시 모두 논술 존치(시립대 강화). 단 서울대·외대(서울)·홍익·부산대는 미운영/폐지.
+ 통합사회·통합과학 반영 다양
두 과목 모두 반영(서강) vs 상위 1과목만(경희·외대). 대학마다 달라 지망별 확인 필수.
BY UNIVERSITY
대학별 2028 변화
2026년 4월 발표된 각 대학 전형시행계획 기준. 반영비율·수능최저·모집인원은 최종 모집요강에서 확정·변경될 수 있습니다.
SKY
서울대 · 연세대 · 고려대
정시에도 정성평가 침투서울대정시 41.5→34.3%
- 정시에 교과 정성평가 도입핵심 — 2단계 수능 60% + 교과역량 40%
- 지역균형(학종) 수능최저 폐지, 추천 2→3명
- 면접 강화 예고, 논술 미운영
연세대정시 약 31~34%
- 학종 5개→3개 통합
- 교과 추천형 서류평가 20% 신설
- 논술 수능 이후 이동+최저 신설, 정시 서류 100점
고려대정시 40% 유지
- SKY 중 정시 축소 폭 최소
- 학교추천 수능최저 폐지(의대만 유지)+서류 20%
- 학종 학업우수형 면접 신설, 논술 유지
📌 SKY 한 줄
- 세 곳 모두 정성평가가 정시까지 진입
- 지역균형·교과 수능최저 폐지/완화로 내신·세특↑
- 고대만 정시 40% 사수
서성한
서강대 · 성균관대 · 한양대
정시 확대 vs 수시 올인, 노선이 갈림서강대정시 40%로 확대
- 정시 40%로 확대 + 정시 수능(지역균형) 신설
- 학종 일반Ⅱ 수능최저 신설(나머지 서류100·면접없음)
- 논술 유지(80+10+10)
성균관대정시 약 43% 유지
- 교과(추천인재) 정량70 + 정성30% 신설
- 교과전형 졸업예정자 한정(재수생 차단)
- 학종 4트랙, 의예 지역인재 신설, 정시 수능 100%
한양대정시 약 31%로 축소
- 수시 66.8%로 확대(정시 40% 하한 탈피)
- 교과 교과60+정성40%(4배↑), 재수생 허용+최저 신설
- 정시에 학종평가 10% 도입
📌 서성한 한 줄
- 서강=정시↑ / 한양=수시↑ 정반대 노선
- 교과전형 정성평가 공통 강화
- 성대·한양 재수생 정책 엇갈림 — 지원 전 확인
중경외시
중앙대 · 경희대 · 한국외대 · 서울시립대
전형 구조 자체를 재설계중앙대비율 미발표
- 학종 3원화 — '최저있는 학종' 신설
- 정시에 서류평가 도입
- 논술 이원화(교과 20→10%), 수능 케어 신설
경희대비율 미발표
- 학종 면접형 + 서류형(신설) 이원화
- 정시 수능·학생부형 신설(수능90+학생부10)
- 지역균형 교과종합평가 30% 신설, 논술 유지
한국외대정시 수능 100%
- 교과 100% → 서류 30% 도입
- 원점수·석차 중 유리한 식 자동 반영
- 정시 수능 100% 유지(드문 케이스), 논술 유지
서울시립대정시 43.4%
- 정시 수능80+교과18+출결2(수능100% 탈피)
- 학종 통합, 2단계 서류50+면접50
- 지역균형 교과60+서류40, 논술 100%로 강화+최저 신설
이대·건동홍
이화여대 · 건국대 · 동국대 · 홍익대
정시에 학생부가 들어온다이화여대비율 미발표
- 정시 수능-학생부전형 신설(수능85+서류15)
- 교과 고교추천 학생부85+서류15
- 교과 수능최저 강화(2개합5→3개합7), 재학생만
건국대비율 미발표
- 정시 학생부 정성 20% 신설(자유전공 한정)
- 논술 출제유형 '통합' 일원화
- 학종·교과 전형방법은 변화 없음
동국대정시 40→30%
- 수시70:정시30으로 정시 축소
- 정시 전 군 수능80+학생부20 도입
- 학종 면접 30→40% 확대, 교과 매트릭스 산출. 논술 유지(축소세)
홍익대교과 15→20%
- 교과(학교장추천) 307→420명 확대
- 학종 면접 5% 도입, 교과추천 면접 10% 도입
- 논술 미운영, 미술대학 학부 대개편
국숭세단
국민대 · 숭실대 · 세종대 · 단국대
정시 정성평가 도입 + 논술 유지·강화국민대비율 미발표
- 교과 추천 재학생/N수생 트랙 분리
- 학종 면접 30→40% 확대
- 정시 자연계 가산점 폐지, 탐구 상위 1과목 통일
숭실대정시 45.5%
- 교과우수자 정량90+정성10% 신설
- 정시 수능 100% 유지(가산점 폐지)
- 논술 유지, SW우수자→AI우수자 개편
세종대비율 미발표
- 정시 융합형 신설(수능90+학생부 정성10)
- 논술 80+20 → 100%로 강화
- 학종 +82명 확대
단국대비율 미발표
- 무전공 '혁신칼리지' 대형 운영(죽전·천안)
- 논술 죽전 유지(소폭 축소)
- 교과 전 과목 반영 단순화, 정시 세부는 미발표
거점국립
부산대 · 경북대
지방 거점국립대 — 논술 방향이 정반대부산대논술 폐지
- 논술 폐지 → 학생부교과(탐구전형) 신설핵심 308명
- 탐구전형: 수능최저 없음 + 교과역량면접 40%(교과서 기반 현장녹화)
- 교과 3분화(교과우수1,062·지역447·탐구308), 학종 면접 20% 신규, 정시 지역인재 신설
경북대논술 유지
- 논술 유지(551명) — 부산대와 정반대
- 지역인재 약 1,000명 대규모 운영
- 지역의사제(학종) 33명 신설, 학종 지역인재 10명 신설
📌 부산·경북 한 줄 — 부산권 수험생 필독
- 부산대는 논술을 버리고 면접형 탐구전형으로, 경북대는 논술(551명)을 지켰다 — 지원 전략이 완전히 갈림
- 두 곳 모두 면접·정성평가 강화로 5등급제 변별력 저하에 대응
- 지역인재가 여전히 최대 무기 — 부울경/대구경북 자격이면 최우선 카드
AT A GLANCE
20개 대학 변화 요약표
| 대학 | 정시 방향 | 정시 정성평가 | 교과 정성평가 | 논술 |
|---|---|---|---|---|
| 서울대 | 축소(34%) | 교과역량 40% | — | 미운영 |
| 연세대 | 축소(~32%) | 서류 100점 | 추천형 20% | 유지(최저신설) |
| 고려대 | 유지(40%) | 수능 위주 | 서류 20% | 유지 |
| 서강대 | 확대(40%) | 수능 위주 | 출결 10% | 유지 |
| 성균관대 | 유지(43%) | 수능 100% | 정성 30% | 유지 |
| 한양대 | 축소(31%) | 학종 10% | 정성 40% | 유지 |
| 중앙대 | 미발표 | 서류평가 | — | 유지(이원화) |
| 경희대 | 미발표 | 학생부 10% | 교과종합 30% | 유지 |
| 한국외대 | 수능 100% | 미반영 | 서류 30% | 유지 |
| 서울시립대 | 정시 43% | 교과 18% | 서류 40% | 100% 강화 |
| 이화여대 | 미발표 | 서류 15% | 서류 15% | 미발표 |
| 건국대 | 미발표 | 정성 20%* | 변화없음 | 유지(통합) |
| 동국대 | 축소(30%) | 학생부 20% | 변화없음 | 유지(축소세) |
| 홍익대 | 일부변경 | 미도입 | 면접 10% | 미운영 |
| 국민대 | 미발표 | 수능 위주 | 미발표 | 미발표 |
| 숭실대 | 정시 45.5% | 수능 100% | 정성 10% | 유지 |
| 세종대 | 미발표 | 융합형 10% | — | 100% 강화 |
| 단국대 | 미발표 | 미발표 | 미발표 | 유지 |
| 부산대 | 미발표 | — | 학업역량평가 | 폐지→탐구전형 |
| 경북대 | 미발표 | 미발표 | 미발표 | 유지(551명) |
* 건국대 정시 정성평가는 자유전공학부 지원자에 한정 · '미발표'는 2026.6 기준 공식 수치 미공개 의미.
본 자료는 각 대학 2028학년도 전형시행계획과 교육부 2028 대입개편 확정안을 토대로 한 요약입니다. 세부 사항은 최종 모집요강(수시 2027년 봄, 정시 2027년 가을)에서 확정·변경될 수 있습니다.